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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의정부시, “제13회 부대찌개축제” 열린다

사)의정부부대찌개 명품화협회 박길순 회장



의정부시와 (사)의정부부대찌개 명품화협회(회장 박길순)는 의정부 부대찌개 축제를 오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양일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정부부대찌개 명품화협회는 이 축제가 13회 개최되면서 남다른 애환과 애착을 느끼며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 잡기까지 의정부시와 민,관이 협동해 의정부의 대표적 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함에 의정부시는 감사를 피력했다.

의정부부대찌개는 1950년 6.25전쟁 이후 경기북부지역 미군주둔지역인 동두천, 의정부지역의 척박한 서민의 삶 속에서 그 유례가 시작됐다. 당시 전후복구사업과 미군부대 창설로 사단급의 미군부대가 곳곳에들어서고 한국인 근로자들이 미군부대에 근무하며 미제식품, 용품들이 외부로 유출돼 수입품 판매상이 급증하던 시절이었다.

오랜 세월 생계를 잇기 위한 수단의 우후죽순한 매장들을 14~15년 전 의정부시와 매장점주들은 의정부 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의정부부대찌개 명품화협회를 발족하고 민선 4~5대 김문원 시장 재임시절 부대찌개 거리 조성과 부대찌개 축제로 호응을 얻었고 현 안병용 시장에 이르러 전국적인 축제로 발돋움했다.

의정부사의 명품음식으로 전국에 알려진 의정부부대찌개 골목 입구. 사 진/의정부부대찌개명품화협회



명품화 협회는 그동안 회원들과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건 당시 3000인분의 부대찌개를 공수해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세월호 사건 당시에는 2000인분의 부대찌개를 진도 팽목항으로 싣고 가 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제공한 사실은 숨은 선행으로 묵묵히 사회봉사활동에 주력해 의정부시를 알리는데 앞장 서왔다. 뿐만이 아니라 협회는 매년 소록도에 300인분을 후원하고 있다.

초대회장으로 의정부부대찌개를 널리 알린 古허기숙 할머니(오뎅식당 전 대표)와 함께 총무를 맡아 거리조성, 축제확립 등 궂은일에 회원들과 앞장 선 현 2대 박길순 회장(의정부명물찌개 대표)은 "우리 협회 회원들은 내가 먹기 싫으면 다른 사람도 먹기 싫다는 마인드로 정성껏 음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먹거리와 이벤트로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된 의정부 부대찌개축제는 향후 미군공여지 개발에 따른 안보공원 조성과 명품아울렛단지, 문화예술관광단지 조성 등에 따라 의정부시 대표음식브랜드파워 신장 및 관광인구 유입에 따른 공영주차장 건립이 시급해 특히 외국관광객이나 지방관광객을 위한 대형버스 주차장이 필수적으로 이에 대한 의정부시의 대책이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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