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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지도 단속분야 시간선택제공무원 96명 공개 채용

서울시 CI./ 서울시



서울시는 내년부터 교통지도 단속분야에서 활동할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96명을 신규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이다.

시는 주당 30시간 근무자 76명과 주당 35시간 근무자 20명을 선발한다. 주 35시간 근무자는 사업용차량 불법운행 심층·조사단속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주 30시간 근무자는 사업용차량 승차거부 심화단속분야(30명), 상습불법주차 심화단속분야(30명), 자전거 교통순찰 단속분야(16명)에서 근무하게 된다.

주민등록상 서울시에서 1년 이상 거주 중이며, 2종 보통(자동) 이상의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세부 응시 자격과 근무조건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시정소식(채용시험)란을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 교통지도단속분야의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에 임용되면 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최초 2년을 근무하고, 1년씩 3년이 연장돼 5년 동안 근무할 수 있다.

김정선 서울시 교통지도과장은 "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도로교통과 건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의 정착을 위한 교통지도단속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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