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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서울 법인창업 전년比 24.3% ↓··· "추석 연휴 때문"

서울 창업법인 산업별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 서울연구원



9월 서울에서 창업된 법인 수는 2039개로 전년 동기 대비 2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가장 많이 설립됐고, 이어 IT융합, 비즈니스서비스업, 금융업 순이었다.

서울연구원은 23일 '서울 법인 창업 및 일자리 동향 9월호'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연구원은 추석 연휴로 인해 법인 등록일수가 감소해 법인창업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법인 창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소매업(-26.8%), IT융합(-19.8%), 비즈니스서비스업(-22.5%), 금융업(-32.1%) 등 4개 산업이 크게 줄었다.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낸 금융업(-32.1%)은 팩토리활동, 말기환금회사, 생명보험전매서비스 등의 법인 창업이 저조했다. 도소매업 중에서는 상품 종합 도소매업과 가전제품 및 부품 도매업 등이 크게 줄었다.

반면, 숙박 및 음식점업(6.1%)은 주요 산업 중 유일하게 창업이 증가했다. 한식 음식점업 창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서울 전 권역에서 법인창업이 감소했다. 서남권이 -31.7%로 감소 폭이 가장 컸다. 동남권(-24.4%), 동북권(-22.6%), 도심권(-12.5%), 서북권(-6.0%)이 뒤를 이었다.

9월 법인 창업에 따른 일자리 창출은 1만8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7%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서울연구원은 "지난해 10월에 있었던 추석 연휴가 올해 9월에 있어 법인 등록 일수가 전년 동월에 비해 4일 감소해 법인 창업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추석 효과를 제거한 하루평균 창업 법인 수는 지난해 127.4개에서 올해 119.9개로 5.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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