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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협력을 살리는 장성 특수교육 연찬회 실시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보조인력 30명을 대상으로 축령산에 위치한 백련동 편백농원에서 연찬회를 실시하였다.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3일 관내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보조인력 30명을 대상으로 축령산에 위치한 백련동 편백농원에서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는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보조 인력의 소통·화합·힐링을 주제로 쉼이 있는 연찬회를 추진하였다. 참석자들은 특수교육에 대한 경험을 나누면서 궁금한 점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특수교육의 중요성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날 연찬회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서 우리 지역의 백련동 편백농원에서 편백 토피어리와 편백 도마 만들기 등을 진행하였다. 참석자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과 함께 한 1년 동안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축령산 편백숲에서 심신의 피로를 풀고 특수교사와 특수교육보조인력 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상윤 교육장은 "학교에서 특수교육의 성공적인 정착은 특수교사와 특수교육보조인력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므로 이번 연찬회와 같은 기회를 자주 갖도록 노력하겠으며,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을 위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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