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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6일 '인공지능과 범죄' 주제로 AI 혁신 포럼 개최

제3회 AI 혁신포럼 행사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26일 양재 R&CD 혁신허브에서 '인공지능과 범죄'를 주제로 제3회 AI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사회 각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분야를 알아보고, 발전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포럼은 ▲인(인공지능) 반장에게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인(인공지능) 반장이 만드는 안전한 사회 등 2개 세션으로 운영된다.

세션 1에서는 '경찰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범죄 대응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장광호 스마트치안지능센터장이 발표한다. 이어 방종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그룹장이 '범죄탐지 및 예방을 위한 시각 인공지능 기술'을 소개한다.

세션 2에서는 윤지영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성돈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부곤 경찰대학교 법학과 교수 등이 연사로 참여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용되고 있는 인공지능의 역할과 사례를 발표한다.

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양재 R&CD 혁신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별도의 참가비용은 없다.

김경탁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이 범죄예방은 물론 보안 분야까지 광범위하게 도입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인공지능 적용기술의 현재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과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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