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울시, 2022년까지 수소차 3000대 확대 보급

서울시 CI./ 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2022년까지 수소차 3000대 보급을 목표로 하는 '수소차 선도 도시, 서울' 정책을 편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2021년까지 권역별 총 6개 수소 충전시설을 구축·운영해 시민들이 수소차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시는 2022년까지 정부 목표인 1만6000대의 19%에 해당하는 3000대의 수소차를 보급해 서울을 수소차 선도도시로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수소차는 내연기관차와 달리 엔진이 없어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고 공기정화기능이 있어 공기 중 미세머지를 저감하는 기능이 있다.

그러나 수소 충전 인프라는 엄격한 입지규제와 운반 차량의 도심통행 제한으로 그동안 부지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다.

시는 2019년까지 강서공영차고지에 충전소를 구축한다. 2020년에는 고덕차량기지에, 2021년에는 진관공영차고지 확장부지에 충전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수소충전시설의 신속한 설치를 위해 도시계획시설 변경, 설계·기술 검토 등 행정 및 기술절차를 병행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부지 발굴, 설치재원 확보 등을 위해 정부, 차량 제작사 등과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수소차 보급도 충전시설 확충과 연계해 대폭 확대한다. 2021년까지 1200대, 2022년까지 30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수소차 구매보조금으로 전국 최고 수준인 3500만원을 지원한다. 최대 720만원의 세제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할 방침이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수소차 1대가 1시간 운행하면 성인 약 49명이 필요한 공기를 정화한다. 서울시의 수소차 보급은 미세먼지 저감으로 시민이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충전 인프라를 확충해 친환경성이 우수한 수소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