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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손길 닿지 않는 도서도 깨끗하게!

완도군, 손길 닿지 않는 도서도 깨끗하게!

태풍 '콩레이'로 인해 발생한 해양쓰레기 1500마대 수거

완도군과 육군 제8539부대 2대대, 소안농협이 협력하여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도서 해안가에 쌓인 쓰레기 수거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육군 제8539부대 2대대는 대대장 외 110명의 인력(현역)을 동원,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보길면의 손길이 닿지 않는 섬 해안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또한 소안농협은 육군 제8539부대 2대대의 동원되는 인력 및 이동 차량에 대해 여객 운임과 차량 도선료를 무임 처리 해주었으며, 완도군에서는 해양환경관리팀이 수거 작업에 함께 해 청정바다 완도 지키기에 적극 나섰다.

이번 수거 활동으로 해안가에 산재된 폐스티로폼을 톤백 마대 1,500개(1,500㎥)정도 수거․처리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육군 제8539부대 2대대 군 장병과 소안농협, 어촌계 주민들의 도움으로 청정바다 수도 완도를 지킬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