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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감원, 다음달 8일 '2018년 서민금융 박람회' 개최

금융감독원은 다음달 8일 서울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은행 및 서민금융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2018년 서민금융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민층의 금융애로를 현장에서 직접·청취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25개 기관이 개별 부스를 설치해 상담을 진행한다.

행사는 ▲서민금융 및 채무조정 상담 ▲사회적금융·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임대주택 지원제도 상담 ▲금융강연 등으로 구성된다.

특강은 개그우먼 박지선씨가 재치있는 입담으로 '서민금융을 통해 삶의 희망 되찾기'라는 주제로 실시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