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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포토] "30대 1 경쟁률을 뚫어라"… 단국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실기고사에 450명 도전

단국대학교 2019학년도 수시모집 커뮤니테이션디자인과 지원자 중 실기고사 자격을 얻은 약 450명이 28일 오전 9시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실기고사를 치르고 있다. /단국대



단국대 2019학년도 수시모집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에 원서를 접수해 실기고사 자격을 얻은 수험생 약 450명이 28일 오전 9시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실기고사를 치르고 있다. 이들 중 15명이 선발될 예정으로 실기고사 자격자 중 약 30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합격이 가능하다.

단국대는 고교 학업을 충실히 수행한 미술계열(도예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패션산업디자인과) 신입생을 뽑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1단계 전형에서 학생부교과 100%로 모집인원의 30배수를 선발해 실기고사 자격을 부여했다.

한편 단국대는 올해 전체 모집인원 5018명 중 68%에 해당하는 3394명을 수시모집으로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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