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금감원, 보이스피싱 예방 금융사 직원에 감사장 수여

금융감독원은 29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 데 기여한 26개 금융회사의 직원 총 57명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은행권이 39명(14사)으로 가장 많았고 ▲저축은행 6명(6사) ▲금융투자업자 1명(1사) ▲상호금융 7명(3사) ▲새마을금고 2명(1사) ▲우체국 2명(1사) 등이다.

올해 상반기 중 금융회사 직원들의 노력으로 총 558억원 피해를 막고, 인출책 등 보이스피싱 사기범(가담자) 414명을 검거했다.

이 중 감사장 수여 대상자 57명은 159억원의 피해예방 및 사기범 297명 검거에 기여했다.

금감원은 경찰청, 금융회사 등과 함께 '보이스피싱 112신고 및 현장예방·검거' 체계를 구축해 현장 예방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