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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강한나, 뜨거운 관심..그녀는 누구?

(사진=강한나 공식 SNS)



방송인 강한나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강한나는 지난 27일 방송된 요미우리TV '토쿠모리 요시모토'에 출연해 "한국에서는 연예인 뿐 아니라 일반인 사이에서도 성형이 성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방송에서 강한나는 한국과 일본의 차이점에 대해 얘기하며 "내가 알기로는 연예인 100명 중 99명이 (성형을)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 연예인 친구들이 많은데 만날 때마다 얼굴이 변한다. 가만히 보면 부끄러워한다. 했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거기까지 오픈하지는 않는다. 가만히 보면 부끄러워하면서 말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자신 또한 주변에서 성형 권유를 받은 바 있지만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강한나는 2001년부터 ‘생방송 세상의 모든 아침’ 등 리포터로 활약하며 MC 겸 리포터로 데뷔했다. 2010년 극동아트 생방송 퀴즈쇼 ‘예술의 전당’ 등을 진행한 이력이 있다.

하지만 그는 2010년 이후부터 일본에 거점을 두고 연예 활동을 하고 있어 한국에서는 이름을 많이 알리지는 못했다. 그는 2007년 일본 웨더뉴스 기상캐스터로 활약하는 등 일본에서 활동하며 SNS와 블로그 등을 통해 꾸준히 현지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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