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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18 해동문화축제, 예술로 전통을 빚다

전라남도 22개 시·군 막걸리 시음 및 전통주 제조 체험과 다양한 공연프로그램 운영

해동문화축제 포스터



오는 11월 3일과 4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담양군 해동주조장 문화공간에서 '2018 해동문화축제'의 첫 번째 막이 열린다.

담양군과 담양군문화재단 주최, 문화기획단 유별라가 주관한 '2018 해동문화축제, 예술로 전통을 빚다'는 전라남도 22개 시군 막걸리 시음회, 전통주 제조 체험, 전통캘리그라피 체험, 마술, 공연 등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해동문화축제는 '전통', '현대', '추수', '휴식', '미래'의 5가지 테마를 활용해 전통과 현대, 미래까지 이어지는 과정 속에서 시대를 통찰하고 술의 의미와 과거 주조장의 역할을 재조명해 주민 및 방문객들의 문화적 소통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작년 파일럿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 11월 3일부터 한 달간 매주 주말에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dy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화생태도시팀(061-381-824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담양에 위치한 해동주조장은 전통방식으로 막걸리를 생산했던 곳이다. 2000년대 이후 운영이 중단되면서 현재 재개발로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거점시설로 발돋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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