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SH공사, 미세먼지 줄이는 '공기정화 아파트' 상계마들단지에 첫선

광촉매 코팅제를 시범시공한 아파트 단지 모습./ SH공사



미세먼지를 줄이는 '공기정화 아파트'가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외벽에 광촉매 페인트를 칠하고, 저층부에 벽면녹화를 실시한 아파트를 노원구 상계 마들단지에 시범 시공했다고 30일 밝혔다.

SH공사는 공기정화 아파트의 미세먼지 저감효과 등을 모니터링해 이를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SH공사 산하 도시연구원은 미세먼지 저감기술인 광촉매 기술을 연구해 광촉매 도료를 개발했다.

아울러 SH공사는 나대지 녹화, 가설판넬 녹화, 분진흡입청소차를 상시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건설 공사장에서 비산먼지 발생을 방지하고 있다.

차량 출입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아파트 출입구에는 미스트 분사 시스템을 시범 조성해 주거단지로 미세먼지가 유입되는 것을 막는다.

SH공사는 항동지구 아파트, 위례지구 근린공원 부지에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 대책의 일환으로 미스트 분사 시스템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SH공사는 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지난 6월 미세먼지 대책 추진단을 신설하고,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국가적 재난인 미세먼지를 줄이고자 선진국형 기술인 광촉매 기술이 적용된 '공기정화 아파트'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며 "앞으로도 시행 가능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