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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과기대,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서 19위에 올라

서울과기대,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서 19위에 올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경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2018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 19위에 올라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과기대는 국립대학 중 2위를 기록했고, 종합순위는 지난해 대비 2계단 상승했다.

서울과기대는 이 평가에서 학생교육 및 성과 부문에서 9위, 평판도 부문에서 17위 등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창업교육비율(1위), 졸업생 대비 벤처 창업자 비율(4위), 중도포기율(9위)의 지표 순위가 높았고, 교육 여건 부문인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7위), 교수연구 부문의 국제논문 피인용(4위) 지표도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이수영 서울과기대 기획처장은 "교육부 2주기 대학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에 연이은 이번 성과는 외형적 발전은 물론 내실을 다지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노력한 결실"이라며 "최근에는 연구의 질 향상,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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