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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먹거리창업센터 2년 만에 157억 매출 달성

서울먹거리창업센터의 해외전시회 지원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국내 유일의 농식품 분야 창업보육센터인 '서울먹거리창업센터'가 개관 2년 만에 입주기업의 총 누적매출액 157억원, 투자유치 52억원, 고용창출 137명 등의 성과를 얻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농식품 산업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해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마케팅, 투자유치, 기술개발 등을 돕는다. 센터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농식품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 네트워킹, 입주사간 협업도 지원한다.

센터에는 현재 39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가정간편식 개발, 도농상생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다문화 이주여성 요리 강사 양성, 농산물 저장기간 증대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푸트테크 혁신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시는 내달 21일까지 서울먹거리창업센터의 입주기업 15곳을 추가 모집한다. 농식품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화 역량,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보유한 창업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서울먹거리창업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첨단산업 분야에 집중된 창업지원 정책에서 소외됐던 농식품 분야 창업자를 특화 지원해 2년 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입주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도입해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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