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프랑스 에어리퀴드, 경기도화성에 “2800만달러 추가 투자해”

- 에어리퀴드사 차세대반도체 공정가스 생산, 장안 첨단 외국인전용 산업단지에 추가 투자

- 고용창출, 반도체산업의 첨단화와 특성화 학교에 화학안전 교육 등 사회기여

박신환 경기도경제노동실장과 에어리퀴드 폴 카드웰 버링게임 대표가 협약식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세계적인 화학회사이자 산업용가스 분야 선도기업인 프랑스 에어리퀴드사(Air Liquide)가 경기도 화성 장안 외국인 투자지역에 2,800만 달러(한화 310억원, 외국인직접투자 미정)를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과 에어리퀴드어드밴스드머티어리얼즈 폴 카드웰 버링게임(Paul Cardwell Burlingame) 대표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31일 11시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에어리퀴드 그룹 본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추가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어리퀴드사는 화성 장안 외국인투자지역에 2014년 전자재료 부문 첫 공장을 준공한 이후 신제품 개발연구를 진행해 왔다. 에어리퀴드사는 최근 반도체 공정의 성능개선과 친환경성을 높이는 신제품 개발에 성공했으며, 신제품 상용화를 위해 이번 추가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으로 에어리퀴드사는 약 310억원을 투자해 기존 공장을 증설할 예정인데 공장증설이 완료되면 화성공장이 아시아의 반도체용 신소재 생산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공장증설로 20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에어리어퀴드사는 이번 협약에서 110년 안전경영의 전통을 가진 자사의 화학 안전기술 노하우를 도내 특성화 고등학교에 전수하는 등 청년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에어리퀴드사는 1902년 프랑스 파리에 설립됐으며, 산업가스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약 26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우리나라에는 1996년 진출해 35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최근에는 석유화학, 철강, 재생에너지, 반도체 등 산업 및 가정 의료 부문에 이어 수소에너지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폴 버링게임 에어리퀴드어드밴스드머티어리얼즈 대표는 "장안외투단지 확장으로 지역사회 공헌과 한국 및 해외의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투자과정에서 보여준 경기도의 강력한 지원과 파트너십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