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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미래 에너지 신기술 알리기 나서

대한전기협회 홍보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미래 에너지 신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대한전기협회가 국내외 전력 분야 최고의 종합 박람회인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빅스포)'에 참가해 미래 에너지 신기술 알리기에 나선다.

대한전기협회는 11월 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빅스포'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전력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광주광역시·전라남도가 후원하는 빅스포 2018은 에너지 분야의 신기술 트렌드를 선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자리다.

대한전기협회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전기설비기술기준, 한국전기설비규정(KEC), 표준품셈, 기능인력양성, 장학사업 등 주요사업 내용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 관람객 7만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협회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은 본사가 있는 전남 나주시 빛가람 혁신도시를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빅스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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