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SBS-아프리카TV, e스포츠 공동사업 합작법인 설립

SBS와 아프리카TV가 e스포츠 공동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SBS아프리카TV를 1일 설립했다. /아프리카TV



SBS와 아프리카TV가 e스포츠 공동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SBS아프리카TV를 설립한다.

창립일자는 11월1일이다. 양사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향후 e스포츠 콘텐츠 제작, 방송, 사업 등을 전개하며 이를 위한 케이블방송, IPTV 채널 PP사업과 온라인사업을 통해 국내외 e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채널명칭은 법인명과 동일한 SBS-AfreecaTV이다.

SBS아프리카TV는 SBS와 아프리카TV가 각각 50%로 동일 지분을 보유하고 양사가 임명하는 공동대표(서수길, 김용재) 체제로 운영된다.

합작법인은 향후 양사의 e스포츠와 관련된 모든 사업을 전담하게 된다. SBS의 e스포츠 지상파 신규 프로그램 'e스포츠매거진 G.G.' 제작은 물론 e스포츠 전문케이블 채널 방송물의 제작 및 송출도 담당한다. 그 외에도 오프라인 대회 운영, 이벤트 및 매니지먼트, 라이선스 사업 등 e스포츠산업과 연계하여 e스포츠산업 전반에 걸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아프리카TV는 합작법인의 e스포츠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운영과 함께 모든 온라인 서비스를 지원하며, SBS는 지상파 및 케이블TV 부문의 서비스와 함께 합작법인 e스포츠 콘텐츠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