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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경민대학교, K-핸드메이드페어 2018 참가

경민대학교, K-핸드메이드페어 2018 참가

경민대 전공동아리 '나이테@'가 1일~4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K-핸드메이드페어 2018'에 참가한다. /경민대학교



경민대학교는 전공동아리 '나이테@'(지도교수 임광순)가 1일~4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K-핸드메이드페어 2018'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K-핸드메이드페어 2018'는 한국국제전시와 한국전시주최행사대행사업협동조합 주최로 핸드메이드 시장의 국내외 판로 개척 및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핸드메이드 문화의 지속적 발전 토대를 다지기 위해 관련 종사자의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 장이 될 전망이다.

이날 참가하는 경민대학교 전공동아리 '나이테@'는 이수정(동아리 회장), 남가현, 장세라, 김소희, 이지은, 전여랑, 박제희, 유지혜 8명의 청년작가들이 나무를 이용한 소품을 손으로 직접 만들어 참여했다.

작품으로는 우드귀걸이, 키링, 빵 도마, 비누받침, 컵받침, 디저트 천연비누, 편지칼, 스피커 등 다양하고 재료는 멀바우, 애쉬탄화, 자작, 월넛, 편백 등이 활용 수제작됐고, 레이저와 CNC가공을 통헤 만들어졌다.

경민대학교 전공동아리 '나이테@'는 교내 가구제작실에서 직접 작업을 해보면서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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