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기은세 “남편이 주방 침범하면 싫을 것 같다"

(사진=KBS)



기은세가 최현석 셰프의 말에 공감했다.

기은세는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최현석 미카엘 오스틴강 남우현 손나은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셰프 최현석은 “요리할 시간이 없다. 생계를 위해서 일하다보니. 집에서 주방은 아내를 생각해서 침범하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기은세는 “이렇게 (요리) 잘하는 남편이 자꾸 오면 싫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현석은 “해주는 거 맛있게 먹고 가족이랑 식사할 시간도 별로 없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MC 유재석은 "굉장히 말을 길게 하시는데, 최현석 셰프님이 배달음식을 많이 시켜 드신다는 말이 있어요"라고 폭로했다. 이에 최현석은 순순히 인정하며 "많이 시켜먹죠. 저는 매번 바싹 튀겨 달라고 해요"라고 답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