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전라도 대표관광 영광을 널리 알릴수있는" 계기 마련"
영광군은 「2018 호남권 국제관광 콘퍼런스(3차)」를 지난 11월 2일 영광백수 국제마음훈련원에서 지자체 공무원, 관광전문가, 문화관광해설사 등 250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콘퍼런스는 전라도관광, "천년을 품다, 새 천년을 날다"라는 주제로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토론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라도 천년 시대에 맞는 전라도 관광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하고 관광현안을 현 시대에 맞게 정책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영광군수(김준성)는 환영사에서 영광은 산수가 수려하고 살기좋은 고장으로 '옥당고을'이라 불리었고,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가 풍부한 인심좋고 살기좋은 곳으로 유명한 곳임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4대종교의 성지로 정신문화의 고장이기도 한 영광을 다시 찾아 와 달라고 하였다.
박양우 중앙대교수는 기조연설에서 전라도 천년과 전라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리 함께 전라도로 마실가자.'라고 제안 하였다.
또한, 주제발표에서 전주대 홍성덕교수는 '지역의 눈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지역의 미래를 바라본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21세기 왜 전라도를 다시 봐야 하는지에 대한 생존방법과 비전을 제시해 주었다.
광주대 박종찬교수의 전라도 관광발전을 위한 진단과 협력체계 구축으로 '주민주도형 상품개발과 융복합형 상품을 만들어 지역산업체 육성과 지원을 뒷받침하여 전라도만의 특성화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자'고 전했다.
전남도립대 박창규 교수의 전라도 관광상품의 혁신과 연계운영방안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중추지역'의 비전을 크게 4가지로 제안하였고 '문화관광해설사, 전라도 문화관광의 꽃을 피우다'라고 전달하는 순간 객석에서 환호성이 터졌다. 해설사의 활약상으로 '움직이는 관광자원', '문화재 지킴이 향토문화학자', '구석구석 자원봉사자'임을 부각시켜 관광부흥의 선도자임을 각인시켰다.
종합토론에서 중앙대 박양우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전주대 홍성덕, 전남도립대 박창규, 순천향대 정병웅, 동신대 김희승, 경희사이버대 윤병국 교수와 한국전통문화연구소 김경미 소장도 함께 전라도 관광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하여 전남이 나아갈 방향과 제안을 심도 있게 피력 하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하여'전라도 관광뿐만 아니라 영광의 관광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