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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광주여성, 진주성에서 ‘논개’ 만난다

광주광역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광주 여성단체 활동가 80여 명이 7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경남 진주 등에서 '2018 여성 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광주여성단체협의회, 광주여성재단, 광주YWCA, 여성경제인, 언론인 등 33개 여성단체 활동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광주지역 여성단체 활동가로서의 정체성과 비전을 확립하고 지역 여성단체 간 소통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강동욱 진주문화원향토문화연구소장이 '진주성 전투와 호남의병, 그리고 논개'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스스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바친 호남의병의 역사적 가치와 논개의 숭고한 정신을 통해 리더의 역할을 전달한다.

김명화 교육학 박사는 '나 너 우리마음 바로서기'라는 주제로,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봉사와 헌신하는 지도자의 자질과 소통에 대해 강의한다.

이와 함께, 고현 예술심리연구소장의 '도형심리로 본 나의 기질 찾기' 등 강연이 진행되며, 문화탐방으로 진주의 역사와 문화가 모여 있는 진주성, 산청 동의보감촌, 상림숲과 개평마을, 촉석루, 진양호 등을 찾을 예정이다.

주관단체인 광주여성단체협의회 김경란 회장은 "그동안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각 단체 임원과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한국여성의 귀감이 되는 논개의 숭고한 정신을 통해 여성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강화하고 재충전해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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