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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임현주 아나운서, 라디오 DJ 변신 ..아름다운 미모 눈길

(사진=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 인스타그램)



MBC 임현주 아나운서가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 라디오 DJ로 변신했다.

임현주는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을 통해 출산휴가를 떠난 MBC 아나운서 김초롱의 빈 자리를 채우고 있다.

이와 관련 5일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 측은 공식 SNS에 "임현주 아나운서, 세아침 가족들의 화력 감사합니다 그래서 오늘 상품도 두배로 쐈다는!! 이런 탕진잼 대환영입니다!! 청취자의 관심과 사랑으로 커가는 #세아침 넙죽넙죽 받을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 아나운서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녀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현주 아나운서는 1985년생으로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 지난 2010년 KNN 부산경남방송 아나운서로 첫 아나운서 생활을 했다.

또 그는 JTBC 아나운서를 거쳐 2013년부터 현재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