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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일 '외국인 투자기업 취업상담회' 개최

취업상담회 모습./ 서울시



보잉코리아, 아디다스코리아, 지멘스 등 92개 외국계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취업의 장'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8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2018 외국인 투자기업 취업상담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취업상담회는 ▲구직자와 인사담당자 간 면접이 진행되는 취업상담회 ▲행사 참가기업 기업설명회 ▲외국계 기업 취업 노하우 강의를 제공하는 취업특강 등으로 운영된다.

기업설명회에는 바이엘코리아, 아디다스코리아, 덴소코리아 등 8개 기업이 참여한다. 기업들은 인재상, 입사노하우, 채용직무에 대해 설명한다. DHL코리아, 바이엘코리아 등 60개 기업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면접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현장을 방문하는 구직자는 국·영문 이력서, 자격증 등을 준비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2018 외국인투자기업 취업상담회'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현장 면접이 가능한 기업과 필요 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에만도 7000개가 넘는 외국인투자기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며 "외국인 투자기업 취업상담회가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청년 구직자들이 세계로 진출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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