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울시, 11월 빈집실태조사 착수

박원순 서울시장./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위해 시내 1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빈집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청년중심 창업공간 ▲청년주택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시는 한국전력과 시 상수도 사업본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 1년간 단전, 단수된 가구 1만8151호를 빈집으로 추정하고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내년 6월까지 진행된다.

시 정비지원기구로 지정된 SH공사, 서울연구원, 한국감정원 등이 MOU를 체결하고 조사에 착수한다.

조사는 빈집 위치와 현황을 확인하는 현장조사, 노후·불량 상태를 조사하는 등급산정조사 등으로 이뤄진다. 이를 토대로 시는 빈집 정비계획 수립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실태조사가 완료되면 장기간 방치돼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활용해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을 공급, 청년층 주거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