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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척 스카이돔 누적관객 332만명 돌파

고척 스카이돔./ 서울시



국내 최초의 돔 야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이 개장 3년 만에 누적관객 3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지난 3년간 436회의 스포츠·문화행사가 열렸고, 누적관객 332만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고척 스카이돔은 넥센 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의 홈구장이다. 3년간 프로야구 경기 279회가 개최됐다. 홈구단인 넥센히어로즈가 올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7만명이 넘는 홈 관중이 운집하기도 했다. 우천이나 폭염에 영향을 받지 않고 경기를 즐길 수 있어 선수와 관중의 호응을 받았다.

콘서트 등 문화행사 때에는 2만50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규모 공연장으로 변신했다. 스카이돔에서는 총 63회의 문화행사가 열렸다. 케이티 페리, 샘스미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내한공연했다. 또 방탄소년단의 팬미팅과 콘서트, 워너원, 엑소 등 K-POP 스타들의 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공연문화 1번지로 자리 잡았다.

서울시설공단은 개장 이후 관람석 연결좌석 개선, 쌍둥이 전광판 설치, 경기장내 안전시설 설치, 관람객 시야확보를 위한 경기장내 시설개선 등 시민들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힘썼다.

고척 스카이돔은 구로구 경인로 430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8만3476㎡ 규모로 완전돔 형태로 지어졌다. 야구장 규모는 국제공인 규격으로 건립됐다. 그라운드~지붕의 높이는 일본 도쿄돔보다 5m 높은 67.59m다. 관중석은 1~4층 1만6813석이며, 콘서트 등 문화행사 때는 2만50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지난 3년간 고척스카이돔을 시민의 사랑받는 경기장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고척스카이돔이 시민이 찾고 싶은 서울의 대표적인 체육문화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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