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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일 '도시기본계획 재정비 방향' 토론회 개최

서울시 CI./ 서울시



서울시는 8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서울의 도시변화와 도시기본계획 재정비 방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토론회는 시민, 전문가,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2030 서울 도시기본계획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서울도시기본계획의 재정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토론회는 ▲서왕진 원장의 개회사 ▲주제발표 ▲전문가 및 방청석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김상일 서울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장이 한다. 일하기, 놀기, 살기 등 시민 체감형으로 지표체계를 개편하고, 공간 중심의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행한 도시기본계획 결과를 소개한다.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김인회 서울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 2030 서울 도시기본계획의 수립방식과 운영상의 문제, 재정비 과제, 수립방향 등을 이야기한다.

종합토론에서는 김기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각계 전문가가 차기 도시기본계획의 재정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은 "차기 도시기본계획에는 4차산업혁명, 주거안정, 지역균형발전, 도시재생, 남북교류 확대 등 새로운 정책이슈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이 담겨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이와 관련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발굴·공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연구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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