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이홍일 광주시의원, 광주시교육청 관내 학교건물 내진보강 시급 지적

내진보강대상 937동 중 294동(31.4%) 불과

광주광역시의회 이홍일 의원



광주광역시의회 이홍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제1선거구)은 광주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2018년 9월 말 기준으로 광주시교육청 관내 학교건물 전체 1023동을 조사·분석한 결과, 내진적용대상 건물은 937동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내진설계 적용대상 건물 937동 가운데 내진보강작업이 이뤄진 곳은 294동(내진율 31.4%)에 불과하고, 나머지 643동(내진율 68.6%)의 건물은 내진보강이 돼 있지 않아 상당수 학교건물이 지진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돼 학생들 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내진보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광주시교육청은 "해마다 기존 학교건물의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시설물의 내진보강 사업에 1동당 최소 3억-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야 하다 보니 예산확보 등에 어려움으로 진척도가 더딘 상황이라며, 내진보강 장기투자계획을 세워 2029년까지 1,427억 원을 투입해서 내진보강을 완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내진보강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시교육청의 예산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학교건물의 노후화, 내진설계 등은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돼 있는 만큼 예산투입을 확대해 시설물 보강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