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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3분기 실적, 석유화학 호조로 영업이익 6914억 달성

GS 로고 이미지



GS가 2018년 3분기 매출액 4조8096억원, 영업이익 6914억원, 당기순이익 3512억원을 기록했다.

8일 GS에 따르면 전 분기 매출액 4조5813억원 대비 5.0%, 영업이익 5572억원 대비 24.1%, 당기순이익 2206억원 대비 59.2%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매출액 4조2292억원 대비 13.7%, 영업이익 4967억원 대비 39.2%, 당기순이익 2588억원 대비 35.7% 증가했다.

이에 GS는 2018년 3분기 누계 매출액 13조8471억원, 영업이익 1조8151억원, 당기순이익 844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3분기 누계 매출액 12조29억원 대비 15.4%, 영업이익 1조5341억원 대비 18.3%, 당기순이익 8582억원 대비 1.6% 감소한 것이다.

GS관계자는 "2018년 3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등이 증가했다"며 "파라자일렌(PX) 마진 상승으로 석유화학부문 이익이 크게 증가해 GS칼텍스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발전 자회사들 및 유통 자회사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면서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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