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감스트, 낙하산 시범 보고 느낀 점 "저도 뛰어내리고 싶습니다"

(사진=MBC)



감스트가 낙하산 강하 시범을 본 소감을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에서는 감스트가 남다른 군생활 적응 능력을 펼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교장으로 이동한 교육생들은 "십자로를 향해 4회 강하해야 공수 기본 교육 수료를 마친다"는 교관의 설명을 들은 후, 낙하산 강하 시범을 봤다. 멤버들은 이에 감탄했다.

교관은 감스트에게 시범을 보고 느낀 점을 물어봤다.

감스트는 "저도 뛰어내리고 싶습니다"고 답했다.

그러나 감스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거짓말이었다. 그냥 안 했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시범까지 본 교육생들은 다음 교장으로 이동했고, 거기서 공수 체조 훈련을 받았다.

한편, ‘진짜사나이 300’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