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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따뜻한 부성애 연기..그의 나이는?

(사진=KBS)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이 따뜻한 부성애 연기로 주목받으면서 그의 나이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레 높아지고 있다.

최수종은 1962년생으로 올해 57살이다. 이제 환갑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5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최수종은 ‘하나뿐인 내편’에서 ‘드라마의 왕’ 타이틀을 입증하고 있다. 눈빛, 손끝만으로도 진한 울림을 선사하면서 시청률 상승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캐릭터가 지닌 진정성을 각인 시키는 동시에 애잔한 여운을 전하고 있는 최수종의 열연으로 몰입감을 더한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이사경 연출 홍석구)에서 강수일(최수종)은 김도란(유이)이 병원에서 의식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왕대륙(이장우)은 김도란의 손을 잡고 기도를 하고 있었고, 강수일은 그 사이 눈을 슬며시 뜬 김도란의 모습을 발견했다.

강수일은 왕대륙에게 김도란이 눈을 떴다고 알렸고 즉시 왕대륙은 의사를 부르러 뛰어갔다. 김도란은 강수일에게 “여기가 어디냐”며 “병원인 것 같다”고 했고 강수일은 다행스러운 마음에 말을 잇지 못한 채 고개만 끄덕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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