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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2018 BOK-BIS 공동컨퍼런스' 개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은행. /김희주 기자



한국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과 공동으로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태지역 채권시장의 구조, 참가자 및 가격형성'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이주열 한은 총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논문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된 7개 세션과 종합토론 형식의 패널세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위험선호 변화가 신흥국 자금흐름에 미치는 영향, 국채시장 수익률 결정요인, 아시아 채권시장의 지표채권, 이자율기간구조와 거시변수 간 관계 등 다영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해외 인사로는 어거스틴 카르스텐스 BIS 사무총장, 신현송 조사국장. 리카도 카발레로 MIT 교수 등 학계 인사, 미 연준과 일본은행, 홍콩통화청, 태국중앙은행, 인도중앙은행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국내 인사로는 신관호 고려대 교수, 함준호 연세대 교수가 참석하고 한은에서는 고승범 금융통화위원, 손욱 경제연구원장 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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