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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4일 '젊은 국악오디션 단장' 결선 경연 개최

'젊은 국악오디션 단장' 최종 결선에 참가하는 아티스트 '궁예찬'./ 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14일 오후 7시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젊은 국악오디션 단장' 최종 결선 경연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젊은 국악오디션 단장은 지난해 서울시와 제과 전문그룹 크라운해태가 체결한 '남산국악당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에 따라 추진된 청년 국악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단장은 경쟁력 있는 국악인 발굴과 육성, 활동 지원을 패키지화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결선에서는 지난해 본선 경연을 거쳐 선정된 5개 팀(궁예찬, 깍두기, 넋넋, 뮤르, 헤이스트링)이 경연을 펼친다.

'젊은 국악오디션 단장' 최종 결선에 참가하는 아티스트 '깍두기'./ 서울시



이들은 지난 5월부터 강은일, 유경화, 이희문, 이서윤, 이아람 등의 전문가로부터 멘토링을 받아 공연 실력을 업그레이드 해왔다.

결선 경연에서 대상을 받는 팀에게는 내년도 해외공연 추진비(항공료 및 경비지원), 창작지원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금상팀에게는 창작지원금 300만원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결선에 진출한 모든 팀에게 단체 프로필 사진 촬영, 홍보 영상 제작, 국영문 소개자료 제작 등 지속적인 국내외 홍보를 지원한다. 2019년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제작한 공연으로 무대에 오를 수 있는 단독공연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경연에서는 국악을 중심으로 한 공연예술계 전문 심사위원, 청중평가단의 투표를 심사에 반영한다. 시는 전통문화 국제교류 관계자, 서울과 경기를 포함한 전국 문예회관 공연기획자, 전국 주요 축제 프로그래머 등 공연 유통 관련자 등을 초청해 젊은 국악인을 알릴 예정이다.

젊은 국악오디션 단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남산골한옥마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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