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홍상수 김민희, 최근 근황 모습 보니?

(사진=MBC)



영화감독 홍상수와 연인인 배우 김민희의 근황이 포착됐다.

13일 더팩트는 지난 9일 경기도 하남의 한 마트에서 장을 보는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상수(58) 감독과 김민희(36)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마트에서 장을 봤다. 김민희는 민낯에 선글라스를 낀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 홍상수 감독 또한 캐주얼 정장에 백팩을 매치했다.

홍상수 감독은 식재료가 담긴 장바구니를 들고 김민희의 뒤를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스캔들이 불거진 후 한동안 두문불출하다, 지난해 3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국내 공식 석상에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한때 결별설이 돌기도 했지만,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며 연인 관계를 유지해 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