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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 일제 점검실시

- 소비자 수요증가,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확보 및 품질향상 도모

인천시청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증가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업소 12개소에 대해 지난달 29일부터 약 2주간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의 소비가 증가하면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적용을 순차적으로 의무화하는 등 관련 규정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점검은 인천시 생산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확보 및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표시기준 확보로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허위·과대광고 근절로 건전한 유통판매 질서를 도모하는 취지에서 실시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시는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업소의 품목제조신고 사항, 생산기록 및 원료 수불부, 거래내역 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허위·과대·비방의 표시광고 여부, 표시사항 위반여부, 제품의 자가 품질검사 등의 의무 이행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홍삼제품, 비타민 등 영양소제품, 기타 기능성제품의 원료부터 제조·가공단계, 완제품의 보관·유통 단계까지 단계별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품목제조신고 사항, 생산기록 및 원료 수불부, 거래내역 등 관계서류를 꼼꼼히 점검·지도해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현지계도 하였으며, 영업주 준수사항 위반 1개소를 적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처에 통보 조치했다.

김석환 위생안전과장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에 대한 적극적인 감시활동으로 안전하고 품질 좋은 제품생산 및 건전한 유통·판매를 도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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