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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런닝맨' 강한나, 짧은 2행시로 하하 선택 받아

(사진=SBS)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강한나 설인아, 레드벨벳 아이린 조이가 출연해 ‘아는 짝꿍’ 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나 이날 '런닝맨'에서 눈부신 미모로 시청자를 사로 잡은 건 강한나였다.

이날 강한나는 하하를 두고 전소민, 송지효와 쟁탈전을 벌였다. 스위스 로케 촬영 당시 하하와 좋은 기억이 있는 강한나는 함께 팀을 이루고 싶어했다.

하하는 강한나와 같은 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경쟁에 뛰어든 송지효에게 “도대체 내 매력이 뭐야”라고 외쳤다.

송지효는 이에 “‘런닝맨’ 안에서는 내 거야”라고 말했다. 결국 하하는 세 명의 경쟁자들에게 ‘하하’ 2행시를 미션으로 냈다.

강한나는 “하하오빠, 하하하하”라고 짧은 2행시를 남겼고 하하는 강한나를 선택했다.

한편 강한나는 지난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한 강한나는 ‘롤러코스터'(2013), ‘동창생'(2013), ‘순수의 시대'(2015) 등 다수의 영화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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