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조수애 향한 선배의 감동 메시지

(사진=장성규 SNS)



장성규 아나운서가 후배 조수애의 결혼을 축하했다.

JTBC 장성규 아나운서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가장 아끼는 후배 수애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길 바란다. 결혼 축하한다"라는 감동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박서원 형님 수애 행복하게 해주세요. 조박커플 백년해로"라는 해시태그로 조수애의 결혼을 축하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밝은 표정의 장성규 아나운서와 조수애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JT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장성규 아나운서와 조수애 아나운서는 함께 웹예능 등에 출연하며 유쾌한 케미를 발산해왔다.

이날 오전 12월 초 조수애 아나운서가 두산 인프라코어 박용만 회장의 장남 박서원 대표와 결혼한다는 내용이 전해진 바 있다.

조수애 아나운서 결혼설에 대해 JTBC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답했으나 절친한 장성규 아나운서의 SNS 축하 메시지를 통해 사실로 드러나게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