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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김서연, "원래 언론사에서 일하고 싶었다"

(사진=tvN)



김서연이 미모는 물론 지성까지 압도적이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N '문제적남자'에서 김서연과 이채린과 한가현이 출연했다. 이들은 모두 미인대회 출신으로 화려한 스펙을 자랑했다.

김서연은 2014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CNN 인턴 기자와 북한 전문 외신 매체 NK뉴스를 거쳐 현재는 다보스포럼 관련 세이퍼 커뮤니티에서 활동 중이다.

다보스 포럼은 매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경제 포럼이다. 세계 각국 유력 인사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토론 장이기도 하다.

김서연은 타일러와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한 즉석 토론을 펼쳤다. 타일러는 생물의 다양성, 생물의 균등화를 언급하며 의견을 물었다. 김서연은 텀블러 사용 등 일상에 접목되는 환경 문제를 토로해 눈길을 모았다.

김서연은 CNN 인턴 시절을 회상하며, 2016년 촛불 집회를 취재했다고 전했다. “원래 언론사에서 일하고 싶었다”라며 언론인의 꿈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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