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NH농협은행, 동국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이대훈 NH농협은행장(오른쪽)과 한태식 동국대학교 총장이 지난 21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동국대 로터스홀에서 동국대학교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올해 1, 2기 블록체인 전문인력 특별과정을 진행한 이후 사업협력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농업 발전 교류 ▲청년창업 지원 ▲4차 산업혁명 관련 디지털 인재양성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식품 품질 유지 및 안전보장 기술개발을 하고 있는 동국대 지능형농식품포장연구센터와 함께 BT(바이오기술), NT(나노기술), IoT(사물인터넷)기술 등 주요 연구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또 NH핀테크 혁신센터와 동국대 창업지원단을 연결해 디지털 신사업, 핀테크, 농업테크 등을 같이 개발하고, 이를 연계한 청년일자리 창출과 생산적 금융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동국대와 긴밀히 협력하여 상호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외부 전문가와 활발히 협업해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디지털 1등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