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9 (박종우 작가) 백령도 군사 분계선 인근의 청정한 바다에서 물범 한 마리가 바위에 올라 쉬고 있다. 물범이 누리는 평화가 더없이 간절하다. (사진/인천시)
1993.1.23 (김녕만 작가) DMZ 철책선을 붙들고 오열하고 있는 듯한 노인. 이 철책선이 들어섰을 당시 그는 앳된 소년이었을 것이다. 두고 온 고향을 잊지 못하는 실향민의 아픔이 절절히 전해져 온다. (사진/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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