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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서울시, 노인보행사고 방지 특별대책…사고다발 7개소 첫 대상

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 서울시



서울시가 노인사고 빈번 지역 7곳을 선정해 지역별 맞춤형 사고방지 대책을 수립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3년(2015~2017년)간 서울에서 노인보행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으로 나타났다. 이어 청량리역 교차로, 동작구 상도3동 성대시장,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2번 출구 주변, 미아역 5번 출구 주변, 길음역 4번 출구 주변, 영등포구 영등포 시장 교차로 순으로 조사됐다.

시는 내년 사고다발지역 7곳에 대해 지역별 맞춤형 사고방지 대책을 수립한다. 이어 2020년부터는 시 전역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선발해 매년 투자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시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3년 378명에서 2017년 335명으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보행 사망자는 216명에서 192명으로 감소했다.

반면 65세 이상 노인보행 사망자는 2013년 97명(보행 사망자의 44.9%)에서 2017년 102명(53.1%)으로 오히려 증가했다.

시는 내달 중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노인 보행 특성을 우선 고려한 맞춤형 개선방안을 수립해 도로개선, 안전시설 설치 및 정비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 13억 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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