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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인천시 특사경, 섬 관광지 불법숙박업소 및 위생불량 업소 14개소 적발

인천시청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가을 행락철 기간중인 지난 9월부터 11월지 섬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 및 인터넷에 맛집으로 소개된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영업을 해 온 영업주 14명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중구 영종·용유 해수욕장 주변 숙박업소의 불법 영업 행위와 옹진군 덕적도 관광지 주변 인터넷 포털사이트, 블로그에 맛집으로 소개된 음식점 등의 위생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단속결과 주요 관광지에서 펜션, 민박, 모텔 등 간판을 달고 신고 없이 숙박업소를 운영한 11개 숙박업소와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해온 음식점 등 2개소, 조리시설의 위생상태가 불량한 음식점 1개소를 적발하였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숙박업소는 인천국제공항 주변 대형공사장 일용근로자와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상대로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에도 업소 위생상태 불량이나 불친절, 바가지요금 등으로 인해 민원이 빈번했으며, 접근성이 좋은 을왕리의 경우 인근 일부 무신고 숙박업소가 청소년들의 일탈 장소가 되어 관광객들에게 빈축을 사기도 했다.

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 단속에 적발된 무신고 숙박업 운영자와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사용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된 음식점 영업자 13명에 대하여는 입건했으며, 조리시설의 위생상태가 불량한 음식점 영업자 1명에 대하여는 해당 행정기관에 행정조치 하도록 통보했다.

시 관계자는 "인천의 섬지역이 수도권의 대표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어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숙박업소 및 음식점 등의 위생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불법 영업이 근절될 수 있도록 행락철을 대비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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