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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르신 정책모니터링단 성과 발표회' 개최

모니터위원 협약식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26일 오후 4시 서울복지타운 5층 대회의실에서 '2018 서울시 어르신 정책모니터링단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서울시가 가입한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와 관련된 사업의 일환으로 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해 어르신 정책을 수립하고자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모니터위원은 평균 연령 72세의 어르신 40명과 평균 연령 21세의 청년, 총 60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성과 발표회에서는 건강한 노후, 활기찬 여가, 맞춤형 일자리, 존중과 세대통합, 살기 편한 환경 조성 등 5개 영역별로 24개 정책 제안사항이 공개된다.

건강한 노후와 관련해 어르신 무료급식 사업에서 치료식 제공에 대한 규정 마련 등 4개 제안사항을 발표한다. 활기찬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어르신 특화 거리 사업 중 중단 사업 재시행 등 7개 항목을 제안한다.

맞춤형 일자리와 관련해 일자리 사업 홍보 전담관 신설 등 5개 제안사항을 공개한다. 세대통합을 위해 스마트폰 강의 확대 등 5개 항목을 제안한다. 살기 편한 환경 조성과 관련해 노인보호구역 교육 및 홍보 등 3개 제안사항을 발표한다.

모니터링단은 청년층과 노년층이 함께 정책 모니터링 활동하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관계의 질적 변화를 도모했다. 모니터링단 활동 전·후 참가자들의 세대 간 인식을 비교한 결과, 활동 이후 노인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김영흠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2018년 어르신 정책모니터링단은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서울시 어르신 정책 개선을 위해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고령친화서울 구축을 위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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