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금융위·금감원·은행연합회 '주한 아세안·인도 대상 초청 만찬 간담회' 개최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행연합회가 신남방 국가와의 금융협력 증진을 위한 '주한 아세안 인도 대상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국가간 금융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5년 이후 네번째열리는 간담회로, 금융산업 발전 및 교류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우리 금융기관의 아세안 인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신남방 정책 추진에 맞춰 주한 아세안 대사뿐만 아니라 주한 인도 대사를 처음 초청했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신남방국가와의 금융협력을 한단계 더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중장기적인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금융위는 신남방 국가 금융당국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현지 진출 금융회사들이 현지화 등을 통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신남방 국가와의 금융인프라 관련 협력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