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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100명 아이디어 모아 일자리 만든다··· 29일 해커톤 개최

청년 일자리 해커톤 행사 모습./ 서울시



청년 100명이 모여 일자리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을 공유하고,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29일 오전 9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청년 100명과 함께 '2018 청년 일자리 해커톤'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IT 프로그램 개발자와 기업, 단체가 일정 시간 동안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나누고, 프로그램 제품 개발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청년 일자리 해커톤은 청년들이 일자리 아이디어를 내고 전문가가 우수 아이디어를 보완·발전시키면, 서울시가 청년 일자리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실제 지난해 일자리 해커톤을 통해 제안된 ▲청년장애인 SNS 전문가 ▲소셜 프로젝트 통한 크라우드펀딩 매니저 ▲마을과 도시재생 청년 스토리텔러 등 8건의 우수 아이디어는 현재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서울시는 지난 10월 한 달간 청년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시는 접수된 42팀 중 실현 가능성이 높은 15팀을 선정해 '청년 일자리 해커톤'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올해 해커톤에 제안된 아이디어는 매연을 재활용한 친환경 상품, 에너지 빅데이터 분석가, 의료 특화형 도그워커, 보이스콘텐츠 디렉터, 모터 바이크 관광 택시 등이다.

일자리 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진행한다. 시는 최종 8팀을 선정해 서울특별시장상 및 7개 대학 총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강병호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일자리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다 함께 풀어가야 할 문제"라며 "좋은 아이디어는 뉴딜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실제 청년 일자리로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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