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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에서 만난 우리 역사

충무공리더스쿨해외역사탐방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과 여수시청이 주최하고 도원초등학교에서 주관하는 충무공 리더스쿨은 여수 관내 초등학생 5, 6학년(40명)을 대상으로 독서·토론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함양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전에도 선상 토론 캠프, 신언서판 리더십 캠프 등 다양한 캠프와 독서·토론 클래스를 운영하여 독서·토론 교육을 활성화하고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글로벌 미래 핵심 인재로서의 터전을 다진 바 있다.

이번 해외역사문화캠프는 '백의종군, 현해탄을 건너다!'를 주제로 2박 3일 동안 대마도의 문화재 및 인문환경을 둘러보고 체험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고 미래핵심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여러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캠프 사전 활동으로 [대마도에서 만난 우리 역사], [그날이 오면]을 읽고 일본과 우리나라의 역사와 국제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11월 19일 오전 3시 50분에 부산으로 출발하여 부산항에서 대마도의 히타카츠항에 도착하였다. 첫날 한국전망대와 조선역관사 조난 위령비 등을 둘러보며 일본과 우리나라의 역사가 뗄 수 없음을 느꼈다. 둘째 날에는 이즈하라 시내를 둘러보고 덕혜옹주비 앞에서 묵념을 하였으며, 팔번궁 신사의 유래를 알아보며 우리의 아픈 역사를 되새겼다. 저녁에는 [역사와 미래를 고려한 일본과 우리나라의 국제관계]를 주제로 열띤 독서·토론을 펼쳤다. 마지막 날인 11월 21일 수요일에는 슈시 삼나무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정리한 후 귀국하였다.

해외역사문화캠프에 참여한 이종빈 학생(소호초 6학년)은"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와 일본은 떼놓을 수 없는 관계이다. 꼭 한 번 일본에 대해 깊게 알아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실제 현장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하였으며, 김희민 학생(도원초 6학년)은 "[대마도에서 만난 우리 역사]라는 책에서 읽었던 덕혜옹주 이야기를 생각하며 덕혜옹주비를 실제로 눈앞에 보게 되었을 때 감동을 받았다. 그래서 저녁 별빛토론시간에 진심을 담아 토론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원초등학교 충무공 리더스쿨 담당교사 류선경은 "이번 캠프를 통해 충무공 리더스쿨 학생들이 新 해양시대에 걸맞는 미래핵심역량의 기틀을 다지게 되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독서·토론 능력 및 리더십을 기르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충무공 리더스쿨은 이전에도 선상 토론 캠프, 신언서판 리더십 캠프 등 다양한 캠프와 독서·토론 클래스를 운영하여 독서·토론 교육을 활성화하고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글로벌 미래 핵심 인재로서의 터전을 다지기 위해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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