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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AI·환경 분야 서울 스타트업, 중국 투자자 사로잡았다"

보철장치 전문업체 큐라움은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서울시 중국투자협력주간' 행사에서 현지 치과 의료기기 회사 베이징 화이성야 유한회사와 현지 사업화 및 투자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서울시



헬스케어, AI, 환경 분야 서울 스타트업이 중국 투자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서울시는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서울시 중국투자협력주간'에서 국내 스타트업 3곳이 현지 투자자와 중국 진출 및 투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코골이, 이갈이 등 만성질환 치료를 위한 구강 센서·보철장치 전문업체 '큐라움'은 중국 기업 2곳과 현지 사업화 및 투자관련 MOU를 맺었다.

토양세척, 토양오염 확산방지 등 토양 지하수 오염 정화 기술을 보유한 '지우이앤이'와 AI로봇 개발 업체 '로보러스'도 각각 현지 회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시는 '서울시 중국투자협력주간' 행사에서 국내 유망 중소기업·스타트업 20곳과 현지 투자자 100명의 만남을 주선했다. 참가 기업은 ▲사물인터넷(IoT) 6개사 ▲바이오 헬스케어 5개사 ▲에너지 2개사 ▲소재 및 첨단산업 7개 등 총 20개사다.

기업당 평균 4건 이상, 총 109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투자뿐 아니라 합작회사 설립에 대한 논의도 20건 이상 이뤄졌다.

바이오의약품 개발업체인 지아이이노베이션은 4개의 중국기업으로부터 합작회사 설립 제의를 받았다. 플럭시티(IoT), 아이디브(IoT), 힉스컴퍼니(소재·첨단산업) 등도 중국 투자가들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시는 전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기업 선발부터 투자자 선정까지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며 "향후 현지 진출 및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도록 사후관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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