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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가 관광시장 개선에 기여한 25개 여행사 선정

서울시 CI./ 서울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저가 관광시장 개선에 기여한 25개 여행사를 '서울시 우수여행사'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시행된 서울시 우수여행사 지정 제도는 저가·덤핑관광의 폐해를 최소화하고, 고품격 관광상품 개발에 대한 여행업계의 동기부여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여행사들은 서울만의 특화된 체험상품을 개발해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복을 입고 직접 김치를 담그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한나라관광의 '김장 체험 상품'은 일본인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서울의 다양한 맛집 탐방과 더불어 서울로 7017, N서울타워 등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한 더원이화여행사의 '미슐랭 서울 맛집 투어'는 홍콩 관광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불고기, 궁중떡볶이, 빈대떡과 막걸리, 실내 포장마차 음식 등 다양한 한식 체험을 제공하는 온고푸드 커뮤니케이션여행사의 'Night Dining Tour' 상품도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우수여행사로 지정된 업체는 내년 말까지 여행사 홍보를 위해 '서울시 우수여행사'라는 문구를 사용할 수 있다. 업체별로 최대 1000만원 이내의 상품운영비와 홍보마케팅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 서울국제트래블마트 참여 특전과 서울시 해외 마케팅 판촉·홍보 지원, 창덕궁 달빛기행상품 참여 우선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관광산업의 핵심인 여행업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여행사를 발굴·지정하겠다"며 "여행업계가 양질의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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