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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김포포럼, 17주년 맞아 “정하영 김포시장 초청포럼” 개최

- 정하영 시장, 도농복합도시의 매력과 장점 살려, 정체성 정주의식 높여 평화도시 김포가치 두 배로

- 권오준(감사) 교통문제, 최광수(위원) 환경문제 ,김민수(부대표) 기업유치 및 지원 등

- 민문기 (자문위원장) 교육문제. 이재곤 (위원) 복지관련, 유지만(고문)미래비전 평화생태문화도시

김포럼의 시정질의 답변자로 나선 정하영 김포시장. /메트로신문



김포포럼( 대표 유민호)은 지난 28일 사우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한 질의자로 나선 패널들과 관계공무원, 포럼회원 및 시민 5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과 시정방안 등 김포시의발전을 가늠할 비래비전이 윤문수 포럼 부대표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은 1부는 준비위원장인 권오준 포럼의 감사는 개회사에서 김포의 발전방안에 대해 정하영 김포시장을 초청해 직접질의하고 듣는 자리로 포럼의 취지에 맞는 질의응답에 최선을 다하고 엄선된 분야별 6가지 주요사안 외에는 서면질의로 대신해 김포시민들에게 전하겠다고 했다.

또한 포럼을 대표인 유민호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어느덧 우리포럼이 17주년을 맞아 그동안 김포시의 현안과 시민들의 시정욕구를 충족하고 사회적인 문제나 갈등해소에 일익을 담당해온 포럼의 사회적 역할을강조하며, 5, 6, 7대 포럼의 대표를 맡아 고군분투 소임을 다해 주신 이용준 전 대표께 포럼회원을 대표해 감사폐를 전달했다.

민선 7기 정하영 김포시장은 기조연설에서 올해 7월 시장에 당선되어 태풍의 영향으로 취임식도 취소하고 곧바로 업무에 돌입해 1,500명의 공무원들과 시정업무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며, 자만심이 아닌 진정한 마음으로 "김포시를 위해 잘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으로 150여 일간 열심히 뛰며, 때로는 오해도 사고 칭찬도 듣고 격려도 받는다.

민선 7기 정하영 김포시장초청해 포럼을 진행하고 있는 유민호 대표. 사진/메트로신문



김포시는 상전벽해의 변화 속에서 인구 45만 명의 도시가 되었으며, 지금도 개발이 계속되고 있다.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상 농촌지역에 관심과 지원을 많이 해, 오해도 사고 칭찬도 듣는다. 하지만 우리시의 낮은 정체성과 정주의식을 되살리는 방법이 우선이기에 어느 정도의 불만을 이해시키며 진행해 나가고 있다.

또한 우리시의 자족율도 점차 개선되어가는 가운데 양촌, 학운산업단지 등 국가산업단지급의 산업시설이 갖추어지면 재정이 더 견실해 질 것이다. 또한 남북의 평화무드가 지속되고 우리시가 갖고 있는 천혜의 관광 환경평화 벨트인 DMZ지역이 개방되면 남북을 연결하는 조강평화대교와 조강평화특구 등 세계적인 수도권최고의 환경관광의 명소가 될 것이다.

이어서 6명의 패널 들이 분야별 주요시정에 대한 질의로 첫째, 교통문제는 우리김포시는 서울과 연계한 도로도 문제지만 철도교통이 없는 수도권이다. M버스의 불편과 안전도 문제의 해소방안은? 또한 택시의 증차와 지하철 5, 9호선 연계 등 방안을 찾아 달라 둘째, 환경문제는 정비되지 않은 산업지역에서 악취와 불순물이 농지로 유입되고 난개발로 인한 지역의 민원 및 갈등구조 발생. 세 번째, 기업유치 및 지원 등 경제도시로의 발전방안은 어떻게 되는가?

네 번째 교육과 관련한 필요예산 확보와 그 방안에 대해서 복안을 달라, 다섯 번째, 우리시의 복지와 관련해 충분한 예산과 대책 등이 있는가? 여섯 번째, 김포시의 미래비전 평화생태문화도시로 발전방안은? 답변에 나선 정 시장은 교통문제는 인접한 고양시 등 서울시 인천시 등이 지하철 5. 9호선 연결에 기지창 부지를 준비하고 있지만 건설폐기장 이전과 연계하려해 곤란을 겪고 있고, M버스의 경우도 서울과 인천시가 노선에 협조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장기동 운양동을 거쳐 여의도 노선이 가장 타당하지만 인접시의 인허가 사항이다.

김포포럼의 6명의 패널들의 열띤 시정질의와 답변에 임하는 정하영 김포시장. 사진/메트로신문



환경문제도 오폐수 악취 등 수질 및 대기오염의 유발업체 등을 전수조사하고 있고 여러 가지 관련법과의 형평성도 조절해야한다. 난개발 등도 관리해 집단화 쪽으로 유도하고 있고 이에 대한 용역도 착수 할 예정이다. 환경문제는 100% 해결은 어렵지만 지금보다 더 악화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다. 또한 기업유치 및 지원 등 경제도시로의 발전방안은 지속적인 유치정책으로 민원이 적은 업종위주로 유치해 문제점을 최소화 하고 지역경제와 자족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

교육 관련예산은 390억 정도를 확보 중에 있고 지역 간의 불균형을 해소해 2019년에는 교육환경과 질을 현저히 개선시키겠다. 복지관련도 지금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농촌지역의 노령화로 생계지원과 노령인구의 불편해소 등 노력하겠다. 끝으로 김포시의 비래비전과 평화생태문화 도시로의 발전방안은 지속적인 시민들과의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새로운 김포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

이것으로 김포포럼의 시정 질의와 답변을 듣고 부족한 부분은 3부에서는 "만찬장인 포내가든으로 자리를 옮기고 이것으로 2018년 김포포럼의 공식행사를 마치겠다. 참석해주신 내 외빈께 감사드린다"며 유민호 포럼대표의 인사로 폐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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