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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에 은평구·동작구 참여··· 내년 13개 자치구로 확대

서울시 CI./ 서울시



서울시가 추진하는 '도농상생 공공급식' 사업에 은평구와 동작구가 참여한다. 강동구, 금천구, 동북4구(도봉·강북·성북·노원), 서대문구에 이어 각각 8·9번째다.

은평구는 전라북도 군산시와 동작구는 전라남도 강진군과 도농상생 공공급식 소비자와 생산지로 맺어지게 됐다.

도농상생 공공급식은 자치구와 산지 기초지자체를 일대일로 연결, 친환경 식재료를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등에 공급하는 제도다.

이번에 새로 참여하는 은평구와 동작구는 3일부터 강서친환경유통센터 유휴공간에 설치된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전남 군산시와 전북 강진군의 식재료를 공급받게 된다.

각 자치구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공급되는 식재료는 잔류농약 등 안전성 검사를 마친 다품종 소량생산 농산물로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라고 시는 설명했다.

생산지는 어린이집 등 공공급식 시설에서 원하는 식재료를 일주일 전에 주문하면 산지에서 공급 날짜에 맞춰 수확, 당일 배송한다.

시는 내년 13개 자치구로 확대해 2022년까지 도농상생 공공급식을 전 자치구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1월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 개선해나가고 있다. 공공급식센터 구매 권장률을 70%에서 60%로 완화했고, 복지시설에 적합한 모델 개발을 위해 단품목 구매에 대한 차액지원 제도를 신설했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시는 그동안 친환경 식재료의 공적 조달을 통해 농촌 지역과 손잡고 서울시민의 건강권을 지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도농상생 공공급식' 사업의 성공적 모델을 전 자치구로 확산시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패러다임의 혁신적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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